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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번 버스기사님
관리자
80번 김동경
오늘 12시30분 공영차고지에서 차량번호 2574 이 버스를 탔습니다 어린이놀이터에서 승객들을 태우고 바로 출발하지 않고 승객이 자리잡을때까지 기다리시는 모습에 승객의 안전을 신경쓰시는 기사님 이시라는걸 느낍니다 승차할때도 하차할때도 안전하게 승·하차하셨는지 신경을 쓰시는 모습에 이 차량기사님을 칭찬해드려야겠다 싶어서 글 남깁니다



안녕 하세요.
삼신교통 업무 담당자 입니다.
먼저 저희 삼신교통을 이용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또한 기사님의 사기와 보람을 안겨주시는 칭찬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객님의 마음은 기사님께 잘 전달하도록 하겠으며 승객의 안전을 위해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