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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49번 버스 2810호와 이창헌차장님
관리자
49번 김홍철
안녕하세요 금일 49번 버스에서 아끼는 모자를 두고 내려서
불안한 마음으로 삼신교통 분실물 센터에 연락을 했습니다.
전화받으신 이창헌 차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안심시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렸고 다행히 모자를 찾아서
삼신교통 차고지에 직접 방문하여 분실물을 습득하였을때도
이창헌 차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49번 버스기사님(아마 2810호로 추측됩니다).
성함은 제가 미처 못 여쭤보고 나와서 누구라고 말씀 못드리지만
오늘 하늘색 모자를 주워주신 49번 기사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두분 다 하시는 일 잘 되시구 행복한 한 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윤정님
먼저 49번을 이용해 주셨어 감사를 드리며 저희버스를 이용함에 있어 행복하고 편안하게 이용될수 있도록 모든승무원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분실물 전화를 받고 엄마에 소중한 물건이라고 하셨어 긴급으로 운행시간을 추측하여 운행하는 승무원들에게 협조를 구했습니다.
운행한 승무원들은 (종점)에서 차내사항을 확인을 하여 마침 해당된 김홍철(승무원께서) 찾았다고 연락을 해주셨습니다..
그후 바로 윤정님에게 찾았다고 전화를 드리니 너무나 기뻐하는 모습에 제가 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해당승무원께(김홍철) 감사를 드리고 다음부터는 소중한 물건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모든분실물을 100% 다 찾을수는 없습니다.
오늘 부터 장마가 시작되니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