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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오후 9시45분 50번 기사님ㅡ
김*혜
종점 봉우아파트에서 9시45분차타고 부산나왔는데 터미널까지 가는데 아기가 계속울어대서 기사
님께 운던방해될까 죄송스러웠는데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인상깊네요ㅡ
젊으신분에 안경끼시고 머리깔끔하게 넘기신분이였는데ㅋ
정신없어서 기사님 이름까지는 보지못했네요ㅡ
저녁차라 다음차타기도 그렇고해서 계속타고왔는데 마침 승객분들도
짜증한번 안내시고 사탕까지 쥐어주시고ㅡ감사합니다ㅡ
이기사분 항상 친절하시던데 친절기사로 모범사원 상같은거있음 드렸음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