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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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교통의 진정성을 기대하면서.........
배*윤
1008번
매일 정관에서 금정경찰서까지 출퇴근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출퇴근시에는 복잡하고 말없는 승객들이 고생을 많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 더 이상 차량의 증차, 신도시의 인구증가등 소리없는 아우성이 되어버렸습니다.
삼신교통에서는 좀 더 진정성있는 승객을 위한 길이라면 출퇴근 시간의 차량을 더 증차시키고
한가한 시간때에는 시간을 탄력적으로 이용하는 센스가 필요로 하고 그것이 바로 회사의 신뢰를 만드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진정성은 없고 증차관계만 이야기 하면 부산시에 민원을 넣어라! 그리고 모든 일들을 부산시 대중교통과에 책임을 지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게 하시지 마시고 정관주민을 위하는 길이라면 삼신에서 할수 있는일 출퇴근시간대에 기존 차량을 이용하여 차 1대라도 더 배차를 시켜주시면 그것이 진정한 우리들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삼신교통은 부산에서 최고로 신뢰성과 안전성을 보장하는 회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번 더 삼신교통의 진정성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