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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302번 버스 시간표를 개정해주십시오!!!!!!!
302번




지금 시간표가 떳다가 이제 또 안뜨네요 302 시간표가.

지금 시간표를 조정하는 것 같은데요

아침 7시~9시 사이 / 저녁 5~7시 사이
에는 최소 20분 간격으로 해 주셔야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야 정관-덕계,서창 으로 다니는 주민들이 원활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어이없었던 사례를 예로 들어보자면,

아침 8시 40분쯤에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때, 37번이 오고 1분 후 8번이 오고 2분 후 302번이 왔습니다



2대 밖에 없어서 불편했던 차량때문에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302번을 신설한 것 아닙니까?

이럴거면 그냥 그대로 환승해서 갈아타겠습니다.

유도리있는 시간배차가 필요합니다. 37번과 302번 버스는 다같은 삼신교통 아닙니까?


버스회사 측에서 보면 고객유치이지 않습니까...

삼신교통측은 이런식으로 시간표를 짠다면, 고객들에게 유도리 없고 답답하기 짝이 없는 기업으로 낙인찍힐 것입니다.


그리고, 배차간격이 50분이면, 이것은 출퇴근시간에는 원활히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정말 정관-덕계간의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진실입니다.


아침 8시 22분에 타는 버스는 8번에도 사람이 꽉 차고, 37번 역시 꽉 찹니다.

아침 8시 42분에 타는 버스 역시 마찬가지지요.

그 중간에 30분에 월평에 도착하는 버스가 있어야하겠지요..

왜 이걸 모르십니까.. 그저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ㅠㅠ..



그리고 퇴근시간도 역시 마찬가집니다..

정관면사무소 앞이나, 해모로 등에는 직장인들이 많이 탑니다.

저 시간대에는 6시나, 6시 조금 늦은 시간에 면사무소를 지나가는 버스가 있어야합니다.

6시 30분에 지나가는 302번은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저는 개선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고, 피드백이 없다면 부산시 홈페이지에도 같은 글을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