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에 나와 있긴 하지만 혹서기로 인한 1008번 배차간격 조정을 늘림으로써 불편이 너무도 큽니다.
에어컨 가동으로 인한 유류비 증가된 부분은 이해가 가지만 출퇴근시간 만큼이라도 배차간격을 줄여주시어 출퇴근 및 등학교 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1008번은 정관과 구서지하철역을 지나는 구간이 80km/h 이상의 고속주행 구간입니다. 안전벨트를 메라는 안내멘트도 나오지만 서있을 공간도 제대로 없는데다가 앞문이 꽉차서 뒷문으로 승차를 하는 실정입니다. 이는 혹시나 작은 접촉사고 조차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