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관에 거주하고요. 매일 1008번 버스를 타고 출되근을 합니다. 아주 편안하게 출근을 하고 있으며, 기사님들께서는 친절할려고 애쓰는 마음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내방송의 멘트에는 고속으로 달리는 버스이니 안전벨트를 꼭 하시라는 방송이 나오는데 차들은 안전벨트가 정비되지 않는 차들이 있습니다.
방송은 하는데 안전벨트가 정비되 있지도 안는데, 좀 황당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삼신교통은 신뢰와 책임있는 회사라고 항상 생각을 합니다. 더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10089번 버스 안전벨트를 점검해서 안전한 출퇴근을 할 수 있도록 바랍니다. 안전을 지키는 것은 그것이 바로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