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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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십분째 기다립니다.
관리자
50번
안녕하십니까??
업무과장 김도경 입니다.
저희 50번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당시 차량고장으로 지체 운행되어 앞 차량과의 간격이 29분으로
운행되었던 점 다시한번 고개 숙여 사과를 드립니다.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더욱더 정비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타문의사항이나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주시면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