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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친절한기사님
관리자
손정대님의 글입니다.

:- 승하차일시 :2012;10시50분정도
:- 노선번호 :301번
:- 승하차정류소명 :그린빌아파트
:이상춘 기사님 내가 몇년을 타고 다녀도항상 밝은 얼굴로 반갑게 맞이 하
는기사
:님을 보면 웬지 기분이 좋아요 인사를 하는 마음이 좋아서 늘 언젠가 이
상춘 기
:사님을 한번 기회가 있을때 칭찬을 한번 해 드려야지 하면서도 집에 도착
하면
:잊어버리기 일수죠 오늘은 노포동에서 차를 타고 오면서도 한번도 쉬지않
고 인
:사도 특이하게 안녕히갑쇼 란 인사가 처음엔 들었을땐 좀 어색하더니만
지금은
:자연스레 들려오는 목소리 다른 기사님들은 반갑게 인사를 안해요 이상
춘 기사
:님은 자연스럽게 정다운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기쁜 마음에서 인사를 합
니다 아
:직도 젊으신분이 쑥쓰럽지도 않나봅니다 몸에 배여서 그럴겁니다 하루 이
틀도
:아니고 참 좋으신 기사님을 두신 삼신버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
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감사를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손정대고객님^^


추워지는 날씨에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써 칭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고객님에 격려의 글을 읽으니 힘이 더 생기는것 같습니다.


승무원으로써 항상친절과 안전운행으로 정성껏 고객님 한분한분
모시는게 본인의 맡은 업무에 좋은마음으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낙엽이 떨어져 거리에 뒹굴고 바람이 차갑게 불어오는 11월입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 건강조심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한 나날들 보내십시요.^^



승무원 이상춘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