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MK택시면 한국은 KD그룹(경기/대원)입니다. : : 12개의 개열사를 두고있으면서 비정규직도 없고노사가 원할하고 노조는 :있어도 분열없는 업체이며 입금체불도 없고 복지나 복리후생도 최상급입 니 :다. : : 무엇보다 승객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정속운행 및 유류절감을 몸에 : 베고 버스도 승객편의위주로 제작을 세심하게 출고해서 굴립니다. : : 가정.사람중심으로 입사는 엄해도 기혼및 무사고 경력 및 절절한 연령대 :승무사원을 받고 있으며 고생한만큼 보람차고 만족하기도 하고식사도 뷔 페 :식이라 맛있는 반찬으로 즐거운식사를 한만큼 잔반 안남기기로 유명한 회 :사입니다. : : 삼신교통도 KD그룹 못지않게 거듭나길 바라면 되요. : 별명이 부산판 KD인데~ : : 다만 운수업체중 최악은 선진네트워크(선진그룹)라는거 알아두셨으면 하 :네요. 비정규직에 차량우선으로 굴리고 돈독에 올라 서비스 막장임. :
선진은 그룹이 아닙니다. 개인 사업자들의 연합체 입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 승무사원들 자살 이야기 해당되는 업체가 바로 KD 입니다
http://news.nate.com/view/20100615n24079
여기 올라온 어떤분의 댓글입니다
저희 남편도 이곳에서 일하다가 퇴사를 했는데요. 위에 나온 기사 그대로 입니다. 전별금이란거 떼이고 나면 통장에 들어오는 급여는 그리 많지 않 아요. 생활이 늘 빠듯하니...조금이라도 더 급여를 받기위해 무리해서 근 무를 서곤 했었어요. 사원들 복지요?? 구내식당 밥 잘나온다고 저희 남편 늘 얘기합디다.. 그렇지만 밥 잘나오는거 그거 하납니다. 기사가 사고를 냈을때 사고 경위가 어떤것이든 결국엔 기사에게 모든 책임을 지게하죠. 노후된 차량도 많고 정비가 불안한 차량도 버젓이 운행되고 있어요. 저희 남편같은 경우엔 브레이크 정비불량으로 경미한 접촉사고가 났었는데 결국 엔 저희 남편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고 최소급여로 근무하도록 조치가 내려 졌었습니다.결국에 생활이 되지 않아 사직서를 내고 지금은 다른일을 하 고 있어요. 그때 전별금이 한달에 50만씩 뗴였었는데....일년미만 퇴사자 이기 때문에 10만원밖에 환급이 안되더군요..나머지 전별금...결국에 회사 에서 꿀꺽하는거죠...경기,대원.....빛좋은 개살구입니다. 저희 남편이 탔 던 그 차가 기사 여럿 잡아먹었어요. 그래도 페차안시키고 계속 운행하더 라구요....새벽에 출근하면 밤 12시 다되서 퇴근하고......한달에 14일이 만근인데 14일만 일해서는 먹고살기 힘들어요. 추가근무하고 연정근무해 야 전별금 떼여도 어느정도 생활이 되기때문에 늘 피곤에 쩔은채로 근무하 는 기사님들이 대부분 일겁니다.. 경기 대원!!!!앙드레김이 만든 사복만 내세울게 아니라 현실적인 복지!!! 그게 더 우선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