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02번을 탔는데 노포동에서 월평삼거리까지 무정차는 좋습니다. 하지만 급행버스이긴하지만 왜 울산버스보다 느린지 모르겠습니다. 1137번처럼 월평삼거리 무정차하는 것이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1002번을 서울버스처럼 2012A 2012B 로 나누듯이 1002A 1002B로 나누 어서 월평삼거리무정차 월평삼거리 정차버스를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1002A는 월평고가도로를 타는 버스 1002B는 월평삼거리를 정차하는 버스
실제로 월평삼거리에서는 50번이나 301번을 타려는 승객이 다수라서 1002번버스가 오더라도 태우는 승객은 고작 0명에서 1명정도인데 1명이 1002번타려는 확률은 거의 0% 가까워서 시간배차간격에도 큰 영향 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 식을 방정식으로 풀면 이 버스의 배차 간격이 10분에서 13분대로 알 수 있지만 다른 부산 급행버스 배차를 보면 예를들어 1003번은 배차가 8분대입니다. 시간 배차간격이 회사수익에도 비례하니까 한 번 고려를 해봤으면 합니다. 실제로 무정차하면 시간이 예 전 노선보다 남기때문에 밑에분이 써 놓으신 정류장도 정차 가능할 수 있 을 것 같습니다. 결정이 안 되더라도 노선팀장분께서 한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서울버스 2012번을 벤치마킹한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