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규님의 글..감동적입니다
김*란
ssn811@hanmail.net
♣♧..지성규님의 글..감동적입니다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이 부분입니다.
가진 것이 없다고 늘 배고파하며
우리는 행복을 찾아 뜬 구름 잡기위해
人生의 절반을 안타깝게 흘려보냈지요
幸福은
너무나 내게 멀리있다고
손끝에 닿을락말락 애태우다
더욱더 멀리 달아나버리는 것
나보다 돈많고 나보다 많이 배우고
좋은 환경에서 온갖호강을 다 누리며
귀한집 자식으로 태어난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어둡게 살아왔던 우리 가난한 사람들의 지난날
그러나 행복은
멀리있지 않았어요
행복은 항상 나와 함께 있었는데
내가 世上의 온갖 慾心들로 꽉차있어서
내 행복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겁니다.
볼 수 있는 밝은 눈이 내게있어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들을 마음껏 감상하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볼 수 있어 감사하고
그리운 이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어
내 사랑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하고
말하고 노래할 수 있는 입이있어 행복하고
마음대로 운전하고
글쓰고 만질 수 있고
모든 것 다 할수있는 두 손이있어 행복하고
내 맘대로 숨 쉴수있어 행복하고...
아~!아~!
그 밖에도 우리들은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것으로 가득한지요...,
자 이제부턴 우리가 소유하고있는 이 모든것들에 감사하며
매일매일 기쁘게 행복하게 삽시다,
모든 기사님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