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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는 엄격..타인에게는 용서를~~~
홍*기
akzkxl@hanmail.net


칭찬은 넉넉할수록 좋~고

흉보기는 인색할수록 좋다고 했습니다.



책망은 뒤로 미룰수록 부드러워 지고

자책은 빨리 할수록 가뿐해 진다고 했습니다.



나를 엄하게 다스리되

타인에게는 관대하라 했습니다.

타인에게 화를 내는것은 분풀이와 같습니다.



타인의 실수를 헛점으로 잡는것은 야박한 짓이며

타인의 허물을 약점으로 잡는것은 잔인한 속셈입니다.



스르로 야박하게 되고

스스로 잔인하게 되면

본인만 더 천하게 될 뿐입니다.



타인을 흉보거나 꼬집는 것은

누워서 침을 뱉는 거와 같습니다.

타인을 흉보면 입이 험해지며

타인의 잘못을 꼬집는 것은

본인의 입이 더러워 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타인을 흉보고 꼬집고 싶을땐

칭찬 할 거리가 없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면

시궁창에 핀 연꽃처럼 마음이 청초해 질 겁니다.

마음이 청초해지면 부끄러운 자신을 질책하게 됩니다.



자신을 꾸짖고 엄격하게 하는 사람은

타인을 용서할 줄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