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행복이..

원하지 않았는데도
어쩌다 순간적으로
기분이 상할 때가 있지요.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기에
그 순간의 어지러움증은
잠시 잠깐
머릿속을 하얗게 만듭니다.

그럴 땐.
과감히.
책임을 내게 물어요.
원인 제공을 내가 했기 때문이라고..

상대방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좋아요.
무조건..
나를 탓하도록 해요.

그러면.. 간단해요.
아주.. 쉬워져요.

내 자신..
그럴 수 없이
편안해져요.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행복이 보여요.

나를 사랑하는 일
상대방도 편안하게 해주는 일.

그닥..
어렵지 않답니다.

말처럼
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