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참 명품입니다
홍*기
akzkxl@hanmail.net
당신은 참 명품입니다..
흘리는 미소조차 아까운 사람입니다..
단아한 모습에..
지켜보는 마음이 감동입니다..
당신은 참 진품입니다..
수수한 걸음에도 향기가 납니다..
선한 사람..
마주보는 순간에 닮아갑니다..
당신은 참 감동입니다..
세상에 당신이 존재하는 사실이..
마냥 고맙고 행복한 일입니다..
바라보는 마음이 행복합니다..
당신은 참 선물입니다..
내가 갖지 않아도 가슴 훈훈한..
더없이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 이미 제게는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