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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그리운 아침
이*숙
maldeve@hanmail.net

꽃향기 그리운 아침


운동길에서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납니다.
비가 와도 여유로움으로 인사를 나누며
뛰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쪽발이 정상이 아니지만
그누구 보다도 열심이 땀을 흘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휴일의 여유로움에 몸을 싣고
편안이 벤취에 안식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베드맨튼의 셔틀콕에 눈이 이리저리
따라다니는 운동하는 사람들...
그사이에 장미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사람의 사이에서도 웃음꽃이 피는곳...
우리들의 삶은 각박하지만
순간순간 행복으로 초대하는것들이 있어
웃을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그시절을 생각하며 그리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