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의 사람들은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지요.

하지만 제 생각엔 자기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보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살면서 느끼지만 제가 부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땐 모든게
짜증나고 살기도 싫어서 자살 시도도 몇 번 했습니다.

그 이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꿔 세상을 보니 참 즐겁고도 아름답단 느낌
이 들덥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저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라서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며 열심히 살아갑니
다.

그래도 잘 안 되는게 있어도 예수를 믿은 뒤 모든게 다 차분해지고 알 수
없는 기쁨에 휩싸이더군요.

여러분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