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살면서 느낍니다. 곁에 있는 누군가가 있어서 행복할수도 또는 슬펴질 수도 있다는 사실 을....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이 있어 약했던 우리가 일어설 수 있었던 것 같습니 다. 또 누가 알아주는이 없었더라면 지금 우리현실은 어떨까요? 아마도 우울증에 걸리겠죠 세상이란게 요즘 개개인에 관심이 없다보니 우리는 외로워질때가 많습니 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어려운자를 위로해 주고 생각해 주는 이의 모습은 얼 마나 아름다운가요?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이런 사람이 되기를 소망해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걸 실천에 옮기려 그러죠. 나도 그누군가에게 뭔가를 할수있다는 자부심으로 다시 힘을 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언제까지 도음만 받고 살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저도 노력합니다. 또 할 일을 찾아봅니다.
여러분들도 남에게 도움받은 사래가 있다면 그걸 토대로 또 남에게 도움 을 배푸는 자가 되어보는것도 좋은 생각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