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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타 보지 않았던 버스를 타보고
박*봉
p-s-bong@hanmail.net
저는 구서동 사는 사람으로 늘 자가운전으로 모든 업무를 하고 있었어요.
여차한 사정으로 오늘은 거의 정말로 너무도 오래만에 버스를 타고 두실에
서 연산동으로 늦께 학업이 있어 이용하게 되면서 그 동안 본인이 너무나
현실에만 얶매여 있었나 보다 느껴졌어요.
어제께 49-1번 버스를 타고 이렇게 편리하고 친절한 근자의 버스회사도 있
구나 하고, 물론 지나다가 삼신이란 회사정도는 알고 있지만...
우리가 70년대 80년대 그 정도의 인식이 너무나 박혀 있어 찐자로 변했음
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중간의 안내와 그리고 차내의 친절한 기사 선생님 전 오래전에 일본
의 제일가는 택시회사가 한국재일교포라는것을 신문을 통하여 알고 있습니
다.
그래서 무엇인가 사명감을 갖고 있으면 어떠한 것도 제1이 될 수 있음을
알고 있지요.
앞으로 자주 버스를 이용할까 싶습니다. 습관은 제 2의 운명이라고 했죠!
간 혹 틈틈히 음악도 들려 주시면 금상첨화이고 좀 더 시민께 편리함의 홍
보도 필요됨을 느끼면서
벽천정의 포스타에 쓴 시는 좀 더 큰 글씨로 정말로 말씀하는 이동살롱쯤
으로 시민들을 잡을 수 있다면 아마도 조은 의미의 삼신 나 너 그리고 이
웃, 경영자 기사 고객이 함께 할 수 있는 회사가 될 것이 믿어 의심치 않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