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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친구처럼...
이*숙
suk8952@hanmail.net
♤ 평생의 친구처럼...♤



하얀
장미꽃 같이 청초한
향기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참 좋은 당신

날 사랑하여
내 마음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당신의 변함 없는 마음이
날 행복하고 따스하게 합니다.

언제나 훈훈한
정과 사랑이 넓은 당신
가만히 그대에게 속삭이고 싶어 집니다
당신을 편안하게 사랑 한다고...

당신이
나와 아름다운 인연이 되어
부담 없이 서로가 안부를 물으며
주고 받으며 지낼 수 있어서
항상 내마음은 행복하고
그런 당신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