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 속에

사랑없인 살수없는 것이

인간 들의 삶의 길이다.



가족이 그렇고

친구의 모임이 그렇고

종교단체가 그렇고

배우는 학교가 그렇고



세상속의 모든것들이

사랑으로

그리고



너와 나와의 용서로서 이루어진다.

인간은

너나

나나

모두가 죄인이다.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에

죄진 창녀가 여러 군중에 끌려와

예수님 앞에세우니



예수님께 물은즉

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이여자를

돌로 치라 하니 모두가 가버렸다.



여시 인간은 죄없는 자가 없는 가 보다



예수님은 이여자를 용서해 주셨다.



용서와 사랑은 모든 것을 능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