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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차량 이봉하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한*정
1002번 이봉하
우리아이가 갑자기 교통카드 사용이 안돼 무척 곤란한 상태였는데 이봉하 기사님께서 친절히 아이를 태워주시고 목적지에 잘 내리게 해주셨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아이와 멀리 떨어져있던 상태라 정말 앞이 깜깜했는데 이봉하 기사님 덕분에 아이가 집에 잘 돌아왔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기사님이지만 더욱 이봉하기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