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칭찬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칭찬하기
차량번호 49번 김민수 기사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김*영
49번 김*수
7월 5일 화요일 오전 10시 55분에 49번 버스를 이용한 승객입니다. 친정 어머니가 아프셔서 병원에 다녀와서 온천천 한양아파트 댁으로 모셔 드리고 집으로 가던 중 버스를 환승이 되는지 시간을 확인하려고 핸드폰을 보고 환승이 가능해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는데 집에 도착하고 2시간이 흘러 핸드폰을 분실한 사실을 알게 되어 집 전화로 제 폰으로 전화를 걸니 기사님이 받으셔서 폰을 보관하고 있다고 하셔서 얼마나 안심이 되었는지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입니다.

요즘에는 폰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니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앞이 깜깜했습니다.

덕분에 폰을 찾게 되어 다시 한번 더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