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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방향 남산역 14@번 21시30~35분 하차 차량
관리자
148번
안녕하세요.
버스 기사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아 글 작성합니다.

두실역 정류장에 정차하여 출발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
주변 차량이 없는 상황에서 버스를 정차하여 한동안 출발
하지 않고 기사님이 물건을 찾는듯한 행위를 함


그리고 잠시 후 출발하여 남산프라자역에 정차하여

앞 뒤 차가 없는 신호도 걸리는게 없는 상황에서 출발하지 않고
기사님과 백미러로 눈이 마주쳐 승객이 눈을 피함
(승객 1명만 있음, 차량을 둘러보는 시선이 아니고 승객 1명을 쭉 봄)

이후 차량이 출발함

하차지인 남산역에 벨 누르고 하차함

하차 중 내리려는 중 아가씨 부르고 승객은 뭠춰 섬
이후 승객의 대답을 기다리듯 정적이 흐르고
승객이 네 라고 함
대답을 듣고 기사가 잘 가사오 라고 함

그냥 아가씨 잘 가시오 붙인 문장이 아닌
기사: 아가씨
승객: 네?
기사: 잘 가시오

이때까지 다른 승객에게 인사 한적 없으면서
인사를 내리는 승객 아가씨를 지칭하여 인사를 함

보통 인사는 전체를 대상으로 언어 선택를 하기 마련인데
승객을 특정하여 인사를 함 또한 지금까지 인사를 안하던 기사가?

회사 답변과 기사 답변이 필요한 사항
1. 승객이 있음에도 차량을 출발하지 않고 무언가 찾는 행위를 한점
역에서 바로바로 출발하지 않고 백미러로 승객을 처다본 이유?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슥 보고 그냥 가면 끝인데 왜 눈 마주치기까지 응시한건지?
(자는지 확인한거다 소리 금지, 눈 뜨고 앞 보고있었고 다른 쪽으로 시선 보고 있다 처다보는 시선이 느껴져 앞을 보니 기사가 백미러로 응시하고 있었음)

2. 승객에게 아가씨 라고 불러 멈춰 세운 후 승객의 대답을 듣고
잘 가이소 라고 한게 맞는 상황인지 납득시켜주세요

1번 상황은 그러려니 한다 해도 2번에서 너무 심하게 걸려
1번 부터 하나하나 따짐

특히 2번 납득가는 이유가 없다면
회사 차원에서 밤 시간에 이런 불쾌감을 주지 않는 멋진 기사님으로
배치해 주시길 강력하게 부산 시민으로써 요구 권고 함


010-6372-7640 연락주세요



버스를 이용하면서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승무원을 찾아 정확하게 확인해보고 이런 사실이 맞다면 재발방지를 위해 친절교육을 다시 시켜 좀더 편하게 버스이용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적으로 꽃가루가 심하게 날리고 있어 건강상 좋지 않을수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하시고 건강한 계절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