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실역 정류장에 정차하여 출발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 주변 차량이 없는 상황에서 버스를 정차하여 한동안 출발 하지 않고 기사님이 물건을 찾는듯한 행위를 함
그리고 잠시 후 출발하여 남산프라자역에 정차하여
앞 뒤 차가 없는 신호도 걸리는게 없는 상황에서 출발하지 않고 기사님과 백미러로 눈이 마주쳐 승객이 눈을 피함 (승객 1명만 있음, 차량을 둘러보는 시선이 아니고 승객 1명을 쭉 봄)
이후 차량이 출발함
하차지인 남산역에 벨 누르고 하차함
하차 중 내리려는 중 아가씨 부르고 승객은 뭠춰 섬 이후 승객의 대답을 기다리듯 정적이 흐르고 승객이 네 라고 함 대답을 듣고 기사가 잘 가사오 라고 함
그냥 아가씨 잘 가시오 붙인 문장이 아닌 기사: 아가씨 승객: 네? 기사: 잘 가시오
이때까지 다른 승객에게 인사 한적 없으면서 인사를 내리는 승객 아가씨를 지칭하여 인사를 함
보통 인사는 전체를 대상으로 언어 선택를 하기 마련인데 승객을 특정하여 인사를 함 또한 지금까지 인사를 안하던 기사가?
회사 답변과 기사 답변이 필요한 사항 1. 승객이 있음에도 차량을 출발하지 않고 무언가 찾는 행위를 한점 역에서 바로바로 출발하지 않고 백미러로 승객을 처다본 이유?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슥 보고 그냥 가면 끝인데 왜 눈 마주치기까지 응시한건지? (자는지 확인한거다 소리 금지, 눈 뜨고 앞 보고있었고 다른 쪽으로 시선 보고 있다 처다보는 시선이 느껴져 앞을 보니 기사가 백미러로 응시하고 있었음)
2. 승객에게 아가씨 라고 불러 멈춰 세운 후 승객의 대답을 듣고 잘 가이소 라고 한게 맞는 상황인지 납득시켜주세요
1번 상황은 그러려니 한다 해도 2번에서 너무 심하게 걸려 1번 부터 하나하나 따짐
특히 2번 납득가는 이유가 없다면 회사 차원에서 밤 시간에 이런 불쾌감을 주지 않는 멋진 기사님으로 배치해 주시길 강력하게 부산 시민으로써 요구 권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