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6일 아침 7시50분 쯤 덕계다리에서 버스 승차 차번호까진 모르겠습니다 탈 때부터 정류장 에서 1미터 떨어진 거리에 승차 하였고 아침부터 뛰기싫은데 뛰어서 타야 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 좌석 버스인데 불구하고 기사님 급브레이크 덕에 목이 계속 꺽기고 불편 함 출근 시간이라 제가 예민한 걸까요 클락션도 왜그렇게 많이 울리시는 건가요 화난다고 클락션으로 분풀이 하는느낌 ,,
안녕하십니까 당시 운행하였던 기사입니다.
당시 앞차량으로 인하여 거리가 있던 구역에서 승하차를 하였으며,
차량이 끼어드는 상황이 여러번 발생하여서 클락션으로 경고를 하고, 의도치않게 급브레이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불편함을 느끼신 부분은 저도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였기에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