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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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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요. 한 뿌리입니다! \r\n\r\n내 하루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r\n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그리고 \r\n내 생애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는 \\감사합니다! \r\n라는 말이 되도록 감사를 하나의 숨결 같은 노래로 부르고 싶습니다. \r\n감사하면 아름다우리라. \r\n감사하면 행복하리라. \r\n감사하면 따뜻하리라. \r\n감사하면 웃게 되리라.\r\n\r\n감사하기 힘들 적에도 주문을 외우듯이 시를 읊듯이 \r\n항상 이렇게 노래해 봅니다. \r\n오늘 하루도 이렇게 살아서 하늘과 바다와 산을 \r\n바라볼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r\n하늘의 높음과 바다의 넓음과 산의 깊음을 통해 \r\n오래 오래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r\n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사계절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산책을 나갈 수 있고 \r\n새들이 지저귀는 숲길에서 고요히 기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r\n\r\n모든 것을 은총의 선물로 받아 안을 수 있는 신앙 안에서 \r\n절망보다는 희망과 용기를 선택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r\n나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가족. 친지,이웃.. 얼굴과 목소리와 성격이 \r\n다른 많은 사람들을 통해 삶의 다양함을 배우고 나 자신을 \r\n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어 감사합니다. \r\n그들이 나에게 준 웃음. 칭찬. 격려. 그리고 눈물. 비난. 충고 \r\n모두 삶의 양식이 되고 나의 성숙에 보탬이 되었음을 \r\n새롭게 깨달아 행복합니다!. \r\n\r\n좋은생각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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