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건의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건의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r\n\r\n \r\n 그동안 나로 인해 가슴 아파했던 사람들 \r\n그들로 인해 울어야 했던 나의 상처들 \r\n\r\n가슴속 거대한 또아리를 틀어버린 \r\n크고 작은 시련의 아픔들마저도 \r\n\r\n삶의 고단한 여정의 끝에 서서 \r\n한 모금의 미소 지으며 \r\n모두 털어 버릴 수 있기를 \r\n\r\n주는 것이 더 큰 행복임을 깨닫게 되고 \r\n받아주는 것 또한 \r\n넉넉한 사랑임도 깨닫습니다 \r\n\r\n촛불처럼 자신을 희생할 줄도 알아 \r\n까만 숯이 되어야 하는 장작처럼 \r\n자신을 기꺼이 내던지는 그런 인생 \r\n\r\n때때로 낮아지기를 갈망하며 \r\n나보다 뛰어남을 시기하기보다 \r\n가장 큰 박수로 칭찬할 수 있기를... \r\n\r\n그러나 나는 이 순간에도 깨닫습니다 \r\n알면서도 지키지 못하는 \r\n그런 연약한 인간이라는 것을... \r\n\r\n아마도 생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도 \r\n넘어지고 후회하고 또다시 다짐하고 \r\n그렇게 울고 웃으며 살아갈 것입니다 \r\n\r\n그렇습니다 \r\n지금의 모습 그대로 \r\n최선을 다하며 그렇게 살다 \r\n이 세상을 떠나갈 것입니다 \r\n\r\n소박한 그네들 속에서 나 또한 그렇게 \r\n울고 웃으며 \r\n세상 살다 갈테니까요. \r\n\r\n【 서태우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1 \\" 중에서 】 \r\n \r\n \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 \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