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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 \r\n\r\n\r\n우리의 마음 속에는 \r\n사랑의 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r\n\r\n이 밭은 사랑으로만 가꾸어 지는 밭이지요 \r\n사랑해서 가꾸면 기름진 옥토의 밭이 되지만 \r\n좀 소홀히하고 사랑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r\n잡초가 무성히 자라 황무지로 변하고 맙니다. \r\n\r\n많은 사람들이 \r\n이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에 대해 오해를 해서 \r\n자기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의 사랑의 밭을 \r\n황폐하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것을 보게됩니다 \r\n\r\n이 사랑의 밭이 \r\n타인의 사랑을 받음으로써만 가꿀수 있는 것으로 \r\n오해하는 것이지요. \r\n\r\n그러나, 그 사랑의 마음의 밭은 \r\n타인의 사랑에 의해서 가꾸어지기도 하지만 \r\n그보다는 스스로가 사랑함으로써 \r\n더 기름지게 가꿀수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r\n\r\n진정한 사랑은 받는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고, \r\n사랑의 행복감은 받을때보다 \r\n줄때 더 많이 느낄수 있는 것이라는 걸 \r\n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r\n\r\n우리에게 주어진 무엇과도 \r\n바꿀 수 없는 사랑스런 사람들 \r\n그 사람들은 자녀들이 될 수도 있고 \r\n사랑하는 자기만의 사람이 될 수 있겠지요. \r\n\r\n하지만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자기 자신이 있고 \r\n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다고하는 사실을 \r\n그 사람이 떠나고 난 뒤에야 느낀다면 \r\n참 마음 아픈 일일것입니다. \r\n\r\n어떻게 보면, \r\n준다는 것과 받는다는 것에는 \r\n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r\n사실은.. \r\n사랑으로, \r\n서로가 서로를 채워가는 과정이기에 \r\n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r\n \r\n\r\n 【 좋은 글 중에서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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