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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나누기\r\n\r\n\r\n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것은\r\n사랑이라고 합니다...\r\n\r\n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r\n초록으로 무성한\r\n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r\n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r\n\r\n희망을 그린하루가\r\n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r\n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r\n\r\n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r\n붙여 놓은 전단지를 살짝 떼어내며\r\n힘들였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r\n생각해 보았습니다.\r\n\r\n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r\n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r\n우리는 그 만큼 작아지고\r\n가슴에 담을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r\n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r\n추운 겨울 벌판같을 것입니다.\r\n\r\n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r\n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r\n감사의 조건들을 바라보셨으면 합니다.\r\n\r\n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없이\r\n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r\n노력하는 사람만이\r\n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r\n\r\n때때로 향하는 길에서 지쳐\r\n멈춰서기도 하겠지만,\r\n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결코\r\n물러서지 않는 의지로\r\n또 다시 걸음을 떼어 놓을 수 있는\r\n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r\n\r\n가슴에 간직하고 있는\r\n따뜻한 사랑의 불씨를 끄지 않은 한\r\n닥친 역경과 시련마져도\r\n그 불꽃을 강하게 피우는\r\n마른 장작에 불과하다는 것을\r\n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r\n\r\n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r\n지닌 단 하나뿐인\r\n소중한 사람임을 잊지말고\r\n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r\n자랑스러운 하루였으면 합니다.\r\n\r\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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