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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r\n\r\n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r\n움직임이 정지되면 \r\n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r\n\r\n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r\n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r\n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r\n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r\n\r\n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r\n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 \r\n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r\n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 됩니다. \r\n\r\n매서운 바람이\r\n마음 한 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r\n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r\n\r\n고통은 아픈만큼\r\n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r\n마음은 편한 곳에\r\n움직임이 정지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r\n\r\n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r\n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r\n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r\n아픔이 있어도 흘러야합니다.\r\n\r\n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r\n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r\n자람만큼 삶은 \r\n풍성해지고 편안해 집니다.\r\n \r\n\r\n - 좋은글 중 에서 -\r\n \r\n Photo Gallery\r\nAndre Kertesz(앙드레 케르테츠)作\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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