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건의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건의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r\n힘들면 쉬어 가세요\r\n \r\n우리 살아가는 길 위에서 \r\n즐겁고 기쁜 일을 만나게 되면\r\n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r\n길을 가다가 \r\n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r\n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r\n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r\n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r\n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r\n순탄한 길이 어디있던가 \r\n가다 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r\n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 \r\n까닭 모를 서러움에 목이 매는 것은 \r\n육신이 지쳐 있어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r\n힘들 땐 쉬어 가세요 \r\n쉼터에 앉아 눈물을 훔쳐내고 나면\r\n웅크려 닫힌 마음은 크게 열리고 \r\n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인다\r\n인생은 쉼이다 \r\n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r\n온 길을 돌아 볼일이다 \r\n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 \r\n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r\n내가 온 길 위에 \r\n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r\n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 말고 \r\n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r\n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r\n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r\n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r\n행복은 닫힌 마음 안에 \r\n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이다 \r\n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r\n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시간은 짧다 \r\n남은 길 어찌 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는가 \r\n\r\n- 좋은글 중에서 -\r\n\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