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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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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r\nº♡+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º \r\n \r\n잔잔히 흐르는 음악소리에도 \r\n쓸쓸함을 가질수 있는 계절입니다.\r\n \r\n작은 바람에도 외로움을 느낄수있고 \r\n고독함 마져 몰려드는 계절입니다. \r\n뜨겁던 여름날의 지친몸을 \r\n서늘한 기운에 위축되어지는 이 가을에 \r\n그리고 \r\n제법 쌀쌀해 지는 겨울의 문턱에서 \r\n따뜻한 마음을 \r\n간직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n\r\n나 아닌, \r\n남들을 이해하며 사랑으로 \r\n감싸줄수 있는 마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r\n\r\n누구든지 남의 잘못을 들추려 하고 \r\n나 라면 이런단어를 생각하게 되지요. \r\n나 라면 조금더 \r\n나 라면 이렇게 \r\n나의 입장보다 남의 입장을 먼저 생각할수 있는 \r\n넓은 마음으로, 따스한 눈길로 \r\n세상을 살아간다면 불만도 불평도 \r\n생겨나지 않을 것입니다.\r\n \r\n사랑의 눈길로 \r\n이 겨울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r\n \r\n작은우리들의 공간에서 \r\n내 가족,내 형제같은 생각으로 \r\n서로 감싸주고,서로 참아주어 서로 이해 하며 \r\n함께 할수 있다면 \r\n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겠지요. \r\n\r\n작은바람에도 흔들리고 떨어지는 \r\n작고여린 나뭇잎처럼 흔들림없이 \r\n빛고운 단풍잎새들의 아름다운 모양들처럼 \r\n서로의 마음에 \r\n상처를 주는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n \r\n보여지는 아름다움보다 \r\n보이지않는 아름다움이 \r\n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닐런지요\r\n우리들은 \r\n보이지않는 아름다움으로 \r\n모든이들에게 기억될수 있는 \r\n마음으로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r\n\r\n\r\n\r\n - 좋은생각 중에서 - \r\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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