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건의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건의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세상을 살다보면*^^ \r\n\r\n세상을 살다 보면 \r\n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r\n\r\n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r\n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r\n\r\n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r\n괴로움이 따릅니다. \r\n\r\n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r\n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r\n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r\n\r\n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r\n하루도 살 수없습니다. \r\n\r\n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r\n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r\n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r\n\r\n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r\n사랑해야 합니다. \r\n\r\n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r\n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r\n미움을 갖게 됩니다. \r\n\r\n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r\n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r\n\r\n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r\n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r\n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r\n\r\n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r\n누군가를 미워하면 \r\n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r\n\r\n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r\n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r\n\r\n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r\n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r\n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r\n\r\n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r\n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r\n\r\n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r\n놓아주는겁니다. \r\n\r\n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r\n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r\n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r\n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r\n\r\n\r\n출처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중에서\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