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건의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건의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r\n \r\n\r\n\r\n\r\n\r\n\r\n^^*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r\n\r\n인생이라고 하는 것은\r\n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r\n기차 여행 같은 것 아닐까요?\r\n\r\n출발하면서 우리는,\r\n인생이라는 이 기차는 한 번 승차 하면\r\n절대 중도 하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떠납니다\r\n\r\n시간이라는 것은 탄환과 같아서 앞으로만 갈 뿐\r\n뒤로 되돌아 오는 법이 없듯 인생이라는\r\n기차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r\n\r\n가다 보면 강아지 풀이 손 흔드는 들길도 있고\r\n금빛 모래 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됩니다\r\n\r\n그때 우리의 얼굴엔 기쁨에 겨운\r\n아름다운 미소가 번지겠지요\r\n\r\n하지만 이 기차는 그런 길 뿐아니라\r\n어둠으로 가득 찬\r\n긴 터널을 지나갈 때도 있습니다\r\n\r\n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r\n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r\n찢어 버리면 안됩니다\r\n\r\n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r\n목적지에도 채 도착하기 전에\r\n승차권을 찢어 버리고 중도 하차하려는\r\n인생만큼 어리석은 인생은 없습니다\r\n우리 모두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r\n\r\n긴긴 터널을 통과하고 나면 보다\r\n아름다운 햇살이\r\n나의 머리맡에 따스하게 내려앉는다는\r\n믿음을 늘 가슴에 심어 두고...\r\n\r\n\r\n출처 : 박성철 등불 중에서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