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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빈손 \r\n\r\n\r\n이 세상에 \r\n나누지 못할 만큼의 가난은 없다. \r\n양 손에 더 많은 것을 움켜쥐는 것도 좋지만, \r\n한 손 쯤은 남을 위해 비울 줄도 알아야 한다. \r\n나누고 난 빈손엔 더 큰 행복이 채워진다. \r\n움켜진 손은 누군가에게 빼앗길 수도 있지만 \r\n빈손은 아무도 빼앗을 수 없다. 세상에서 \r\n가장 크고 따뜻한 손은 빈손이다.\r\n\r\n\r\n- 여훈의《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최고의 선물》중에서 -\r\n\r\n\r\n* 많은 사람들이 \\빈손\\을 두려워 합니다.\r\n그래서 채우기에 급급하고 채워도 늘 모자라 합니다.\r\n그러나 한 번 쯤은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r\n채우는 것부터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r\n비우는 것부터 시작하는 생각의 전환... \r\n그로부터 사람이 바뀌고 삶이 바뀝니다.\r\n\\가장 크고 따뜻한 손\\을 갖게 됩니다. \r\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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