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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r\n◐♣ 작은것을 소중히 할때 ♣◑\r\n\r\n \r\n\r\n한평생 시계만을 만들어 온 사람이 있었다. \r\n그리고 그는 늙어 있었다. \r\n\r\n그는 자신의 일생에 마지막 작업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r\n시계 하나를 만들었다. \r\n\r\n자신의 경험을 쏟아 부은 눈부신 작업이었다 \r\n그리고 그 완성된 시계를 아들에게 주었다. \r\n\r\n아들이 시계를 받아보니 이상스러운 것이 있었다. \r\n초침은 금으로, 분침은 은으로, 시침은 구리로 되어 있었다. \r\n\r\n아버지, 초침보다 시침이 금으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r\n아들의 질문은 당연한 것이었다. \r\n\r\n그러나 아버지의 대답은 아들을 감동케 하였다. \r\n초침이 없는 시간이 어디에 있겠느냐. \r\n\r\n작은 것이 바로 되어 있어야 큰 것이 바로가지 않겠느냐. \r\n초침의 길이야말로 황금의 길이란다. \r\n\r\n그리고 아버지는 아들의 손목에 시계를 걸어주면서 말했다. \r\n1초 1초를 아껴 살아야.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단다. \r\n\r\n세상에는 \\살인(殺人)\\이란 말이 있다. \r\n그렇다면 \\살시(殺時)\\라는 말은 어떨까. \r\n\r\n사람을 죽이는 것은 법적으로 다루는 일이지만, \r\n시간을 죽이는 일은 양심의 법으로 다루는 일이 될 것이다. \r\n\r\n우리는 자주 이 양심을 외면한다. \r\n작은 것을 소홀하게, \r\n\r\n작은 것은 아무렇게나 해도 \r\n상관없는 것으로 생각할 때가 많다. \r\n\r\n시계를 만드는 아버지의 말처럼 \r\n작은 것이 없는 큰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다.\r\n \r\n벽돌 하나도 10층 건물에서 소중한 역할을 하며, \r\n벼 한 포기가 식량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r\n\r\n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r\n결국 큰길로 가는 길을 놓치고 마는 것이다. \r\n\r\n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r\n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r\n\r\n\r\n - 좋은생각 중에서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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