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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 땅 - \r\n땅은 누구의 것도 아니다. \r\n도대체 누가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가.\r\n공기, 물, 햇빛, 숲, 산, 강, 땅은 지구의 유산이다. \r\n누구도 어떤 집단도 그것을 차지하거나 소유하거나 \r\n망치거나 오염시키거나 파괴할 권리가 없다. \r\n우리는 땅의 열매를 신에게 선물 받고, \r\n우리에게 필요하지 않은 것은\r\n다시 신에게 바쳐야 한다.\r\n\r\n- 조연현의《영혼의 순례자》중에서 - \r\n\r\n* 사람이 땅과 가까이, 그리고\r\n땅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데 현실은 반대입니다.\r\n\\깊은산속 옹달샘 첫삽뜨기\\에 와서 흙길을 처음 걷는다는 \r\n아이도 있었습니다. 땅이 기본입니다. 땅이 파괴되면 \r\n하늘도 자연도 사람도 속절없이 함께 파괴됩니다.\r\n땅이 살아야 사람도 삽니다. \r\n\r\n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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