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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r\n\r\n\r\n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지요. \r\n그러나 어느저녘, \r\n문득 바라다 본 수평선에 저녘달이 뜨는 순간, \r\n아 ∼ \r\n그때서야 아름다운 \r\n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입니다. \r\n\r\n\r\n \r\n\r\n \r\n \r\n\r\n\r\n\r\n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r\n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합니다. \r\n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습니다. \r\n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죠. \r\n하늘이, \r\n별이, \r\n저녘놀이, \r\n날이면 날마다 저리도 찬란히 \r\n열려 있는데도 우리는 그냥 지나쳐 버리죠. \r\n \r\n \r\n \r\n \r\n\r\n \r\n \r\n \r\n \r\n\r\n\r\n대신 우린 너무 슬픈 것들만 보고 살고 있습니다. \r\n너무 언짢은 것들만 보고 살고 있죠. \r\n그리고 속이 상하다 못해 \r\n좌절하고 자포자기까지 합니다. \r\n희망도 없는 그저 캄캄한 날들만 지켜보고 있죠. \r\n하지만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랍니다. \r\n어렵게 보기 때문에 어려운거죠. \r\n그렇다고 물론 쉬운것도 아닙니다. \r\n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입니다. \r\n \r\n\r\n \r\n\r\n반컵의 물은 반이 빈 듯 보이기도 하고 \r\n반이 찬 듯 보이기도 합니다. \r\n비었다고 울든지, \r\n찻다고 웃든지, \r\n그건 자신의 자유요, \r\n책임입니다. \r\n다만 세상은 내가 보는 것만이 존재하고, \r\n또 보는대로 있다는 사실만은 명심해야겠습니다. \r\n \r\n \r\n \r\n \r\n\r\n \r\n\r\n \r\n\r\n \r\n \r\n\r\n \r\n\r\n내가 보고 싶은대로 \r\n존재하는 세상이 그래서 좋은겁니다. \r\n비바람치는 캄캄한 날에도 저 시커먼 먹구름장을 \r\n꿰뚫어볼 수 있는 여유의 눈이 있다면, \r\n그위엔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r\n평화스런 나라가 보일것이구요. \r\n\r\n\r\n- \\"좋은 생각\\" 중에서 - .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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