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건의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건의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첫마음\r\n\r\n \r\n\r\n\r\n1월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r\n\r\n먹은 첫마음으로.. \r\n1년을 산다면, \r\n\r\n학교에 입학하여 새 책을 앞에 놓고, \r\n하루 일과표를 짜던 영롱한 첫마음으로.. \r\n\r\n공부를 한다면, \r\n\r\n사랑하는 사이가, \r\n처음 눈(雪)을 맞던 날의 떨림으로.. \r\n\r\n내내 계속된다면, \r\n\r\n첫 출근하는 날, \r\n신발끈을 동여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r\n\r\n직장일을 한다면, \r\n\r\n엄청 아팠다가 병이 나은 날의, \r\n상쾌한 공기 속의 감사한 마음으로.. \r\n\r\n몸을 돌본다면, \r\n\r\n개업날의 첫마음으로 손님을, \r\n\r\n돈이 적으나, 밤이 늦으나, 언제고..\r\n\r\n기쁨으로 맞는다면, \r\n\r\n세례 성사를 받던 날의 빈 마음으로, \r\n눈물을 글썽이며.. \r\n\r\n교회에 다닌다면, \r\n\r\n나는 너, 너는 나라며 화해하던 \r\n그날의 일치가 가시지 않는다면, \r\n\r\n여행을 떠나던 날.. \r\n차표를 끊던 가슴뜀이 식지 않는다면, \r\n\r\n이 사람은 그 때가 언제이든지, \r\n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r\n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r\n\r\n\r\n날마다.. \r\n\r\n새로우며, \r\n\r\n깊어지며, \r\n\r\n넓어진다. \r\n\r\n(퍼온글)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