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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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훈으로 적절한 문구   =====================\r\n\r\n\r\n\r\n\r\n樂善不倦 락선불권 선을 즐기는 사람은 권태로움이 있을 수 없다\r\n自勝子强 자승자강 자신을 이기는 자가 강한 자다\r\n人一己百 인일기백 남이 한 번 할 때, 나는 백 번을 해서라도 따라간다\r\n大道無門 대도무문 큰 도는 이름조차 없는 것이다\r\n無言實踐 무언실천 모든 일은 말없이 실천하라\r\n\r\n熟慮斷行 숙려단행 충분히 생각한 후 실행하라\r\n仁者無憂 인자무우 어진 사람은 근심이 없다\r\n百世淸風 백세청풍 대대로 맑은 가풍을 유지한다\r\n自彊不息 자강불식 스스로 굳세어 쉬지 않는다 \r\n尊師愛生 존사애생 스승을 존경하고 학생을 사랑하라 \r\n\r\n知足常樂 지족상락 만족함을 알면 항상 즐겁다\r\n眞光不輝 진광불휘 진실한 광채는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다.\r\n正心誠意 정심성의 마음은 바르게 하고 뜻은 참되게 한다 \r\n長樂萬年 장락만년 즐거움이 오래도록 끝이 없다 \r\n接人春風 접인춘풍 사람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하라 \r\n\r\n知足者富 지족자부 자기 분수에 만족할 수 있는 자는 마음이 부자다 \r\n飽德醉義 포덕취의 덕에 배부르고 의리에 취한다\r\n和氣致祥 화기치상 온화하고 부드러운 기운이 온 집안에 가득하다 \r\n惠愛爲心 혜애위심 은혜와 사랑을 근본된 마음으로 한다\r\n浩然之氣 호연지기 무엇에도 구애받지 않고 당당한 기운 \r\n\r\n事必歸正 사필귀정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대로 돌아간다\r\n三思一言 삼사일언 세 번 생각한 후에 말하라\r\n無愧我心 무괴아심 내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하라 \r\n無汗不成 무한불성 땀이 없으면 아무 일도 이룰수 없다\r\n開卷有得 개권유득 책을 펼치면 유익함이 있다\r\n\r\n敎學相長 교학상장 가르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한다\r\n百忍三省 백인삼성 많이 참고 많이 반성한다\r\n愼思篤行 신사독행 신중히 생각하고 성실히 행한다\r\n大志遠望 대지원망 뜻을 크게 가지고,희망을 원대하게\r\n敬天愛人 경천애인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라\r\n\r\n有志竟成 유지경성 뜻이 있으면 결국 이루리라\r\n愛語和顔 애어화안 사랑스러운 말,온화한 얼굴 빛\r\n慈顔愛語 자안애어 웃는 얼굴 사랑스런 말씨로\r\n先公後私 선공후사 공적인 일이 사적인 일보다 우선한다 \r\n雪中松柏 설중송백 소나무와 잣나무는 눈 속에서도 변함이 없다\r\n\r\n山高水長 산고수장 산처럼 높고 물처럼 영원히\r\n心淸思達 심청사달 마음이 맑으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r\n洗心和親 세심화친 마음을 씻어내고 화목하고 친하게\r\n慈悲無敵 자비무적 자비한 마음을 가지면 적이 없다\r\n正近邪遠 정근사원 바른 것은 가까이, 나쁜 것은 멀리\r\n\r\n忍中有和 인중유화 참는 가운데 평화가 있다\r\n初志一貫 초지일관 처음의 뜻을 끝까지\r\n仁者無敵 인자무적 어질면 적이 없는 것이다\r\n言行一致 언행일치 말과 행동이 일치함\r\n弘益人間 홍익인간 널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도록\r\n\r\n仁義禮智 인의예지 어짐 정의 예절 지혜\r\n孝悌忠信 효제충신 효도 우애 충성 믿음\r\n博文約禮 박문약예 널리 배우고 간추려 실천함\r\n存心守道 존심수도 마음을 간직하고 도를 지켜라\r\n接化群生 접화군생 만나서 감화하며 함께 모여 살자\r\n\r\n見得思義 견득사의 이득을 보면 옳은가를 먼저 생각하라\r\n見利思義 견리사의 이익을 보면 옳은가를 먼저 생각하라\r\n苦盡甘來 고진감래 고생 끝에 낙이 온다 \r\n公平無私 공평무사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다 \r\n克己復禮 극기복례 욕망을 억제하여 바른 행동을 한다 \r\n\r\n結者解之 결자해지 자기가 저지른 일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r\n結草報恩 결초보은 죽어서도 잊지 않고 은혜를 갚는다 \r\n君家受福 군가수복 군자다운 집안이라야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 \r\n勤儉和順 근검화순 부지런하고 검소하며,온화하고 유순함. \r\n氣山心海 기산심해 기운은 산과 같고, 마음은 넓은 바다와 같이\r\n\r\n露積成海 노적성해 이슬방울 모여서 바다를 이룬다 \r\n訥言敏行 눌언민행 말은 조심하고, 행동은 바르게 하는 것 \r\n多情佛心 다정불심 다정다감한 마음은 곧 부처님의 마음이다 \r\n斷機之敎 단기지교 도중에 중단함은 쓸모가 없음을 보여주는 맹자 어머니\r\n의 가르침\r\n道不遠人 도불원인 도는 사람의 본성일 뿐, 먼 곳에 있지 않다 \r\n\r\n同心協力 동심협력 마음을 합하여 힘을 하나로 하여라 \r\n萬福雲興 만복운흥 만가지 복이 구름처럼 일어난다 \r\n非禮不動 비례부동 예의에 맞지 않는 것이라면 행동하지 않는다 \r\n霜松常靑 상송상청 소나무는 그 푸르름을 잃지 않는다 \r\n安居危思 안거위사 편안할 때 재난에 대비하라 \r\n\r\n一念通天 일념통천 마음이 한결 같으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진다 \r\n一忍長樂 일인장락 한 번 참으면 오래도록 즐거움을 누린다 \r\n溫故知新 온고지신 옛 것을 익힌 후, 새로운 지식을 찾는다 \r\n愚公移山 우공이산 어리석고 힘든 일이라도 차근차근히 실행하면 그 뜻을 \r\n이룬다.\r\n有備無患 유비무환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뒷 걱정이 없다 \r\n\r\n\r\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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