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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설레이던 때가\r\n꼭 1년 또다시 그 태양은 지고 또 뜹니다.\r\n\r\n세월의 무상을 노래하는 시인도 \r\n하루살이 생활의 노동자도 한해가 \r\n마무리 되는 지금....고요하기만 합니다. \r\n\r\n마치 화려한 무대 뒤에 조용하다 못해\r\n적막인듯 하고요. \r\n\r\n누구나 지금 이때가 되면 떠오르는 단어는\r\n\\다사다난\\ 입니다. \r\n\r\n공부하는 학생도 \r\n직장을 다니는 직장인도 \r\n사업을 하는 사업가도 \r\n환자를 돌보는 의사도 \r\n농사를 짓는 농부도 \r\n집안에 일을 보는 아낙네도 \r\n\r\n하나같이 너무나 힘차게 달려와 \r\n오늘에서야 겨우 한숨을 쉴 수 있는 \r\n시간입니다. \r\n\r\n한해를 돌아보면 감격 할 때도 있었고 \r\n기쁠 때도 있었지만... \r\n\r\n아쉽고 안타깝고 가슴이 무너져 \r\n내릴듯 한 슬픔도 있었을 것입니다. \r\n\r\n세월은 또 이렇게 한 장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r\n\r\n사랑하는 새벽편지 가족님! \r\n힘겨운 시간들은 다 지나갔습니다. \r\n\r\n아니 지나가지 않아도 지나갔다고 믿고 \r\n내일을 향해 새해를 향해 나아갑시다. \r\n\r\n축복의 시선은 당신에게로 향할 것입니다. \r\n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r\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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