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삼신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삼신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삼신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건의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건의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37번
49번
50번
80번
90번
148번
301번
1002번
1008번
1002(심야)
1008(심야)
302번
7번
8번
11번
25번
300번
버스승무원명
.\r\n\r\n 용서밖에 없다 \r\n\r\n\r\n용서를 거부한다면 \r\n\r\n우리의 현재는 \r\n\r\n끝없이 과거에 얽매이게 되지. \r\n\r\n\r\n더러 우리는 과거 상처받았던 순간에 \r\n\r\n우리 삶을 통째로 \r\n\r\n얽어매놓고는 \r\n그 순간이 우리 존재를 \r\n규정하고 갉아먹도록 \r\n\r\n방치해두지. \r\n\r\n\r\n그리고 그 상처를, 그 모욕을 끌어안고 \r\n돌아다니면서 틈만 나면 거기에 골몰하거든. \r\n잠잘 때도 밥 먹을 때도 그 생각뿐이야. \r\n\r\n\r\n우리 화를 다스리는 일처럼 어려운 일이 또 있을까. \r\n한마디로 불가능해. 용서하는 길밖에는... \r\n\r\n그리고 분노를 영원히 없애버리는 길밖에는 없지.\r\n\r\n\r\n- 앤디 앤드루스의《용서에 관한 짧은 필름》중에서 -\r\n\r\n \r\n\r\n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n\r\n \r\n\r\n너그러운 마음씨는 혀를 고쳐준다고 합니다\r\n\r\n적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불평하는 시간도 그만큼 늘것이며\r\n\r\n정신건강에 지대한 악영향을 줄 것입니다.\r\n\r\n \r\n\r\n사랑이 사랑을 낳고 \r\n\r\n미움이 미움을 부릅니다.\r\n\r\n \r\n\r\n오늘,현재,마주한 사람과 일에 성실한 마음 등이 \r\n\r\n스스로를 높이고 주위의 이들에게 안락함을 주는 삶이랍니다.\r\n\r\n \r\n\r\nㅡ이민홍의 시집 《이보시게》중에서ㅡ\r\n\r\n\r\n\r\n \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