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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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없던, 늘 그런 일상에도 감사합니다.  \r\n\r\n\r\n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r\n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r\n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r\n\r\n\r\n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r\n가진 게 없는 것이 아니라..\r\n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r\n\r\n\r\n아이들의 웃음을 행복으로 보고, \r\n아무 일도 없던 늘 그런 일상에도 감사합니다.\r\n\r\n\r\n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 \r\n삶에 희망이 불어나는 거지요.\r\n지금 어려운 건, 훗날 커다란 행복의 \r\n그늘을 만들어 줄것임을 믿습니다.\r\n\r\n\r\n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건, \r\n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의 자잘한 열매입니다.\r\n썩은 열매는 스스로 떨어지고 \r\n탐스런 열매만이 살찌우게 됩니다.\r\n\r\n\r\n행복하고 싶다면, \r\n지금 당장 마음의 밑바닥에서 \r\n시들어가는 행복을 꺼내고 키우세요.\r\n\r\n\r\n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으려는 거..\r\n그것은 죄입니다.\r\n\r\n\r\n누군가 나를 안타까운 맘으로 \r\n지켜보고 있다면 보여주세요.. \r\n그게 행복의 시작이 됩니다.\r\n\r\n\r\n할 수 있습니다. \r\n그리고 해야만 합니다.\r\n내 존재의 가벼움은 처음부터 없는 거죠.\r\n사랑 받고 있음을 잊었나 봅니다..\r\n\r\n\r\n잠시 일상의 중독에서 벗어나, 햇살과 만나보세요.\r\n세상은 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같지만..\r\n꼭 그런 것만은 아니랍니다.\r\n많은 사람들이 부유하기 위해서만 \r\n사는 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요..\r\n\r\n\r\n사는 모습이 다 다르듯..\r\n보는 눈도 달라져야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r\n한가지의 눈은 \r\n하나만 보게 된다는 거..\r\n가진 것은 언제든 잃을 수 있지만..\r\n내 행복은, 지킬 수도.. 느낄 수도.. 있습니다.\r\n\r\n\r\n쉽게 무너지는 마음은 당신의 모습이 \r\n아님을 잘 알고 있지요.\r\n\r\n\r\n그 누구보다도 모두 행복 할 권리를 누려 보도록 해요.\r\n인간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 가지 이유로 귀결됩니다. \r\n\r\n\r\n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r\n나는 어떤 것을 불행이라고 생각합니다. \r\n하지만 내가 불행이라고 말하는 그 어떤 것을.. \r\n나를 바라보는 다른 사람이 \r\n행복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r\n\r\n\r\n사람들은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r\n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의, \r\n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버릇이 있기 때문이지요. \r\n\r\n\r\n그렇습니다. \r\n우리는 지금 현재 내 모습을 \r\n지나친 욕심과 불만의 시선으로 \r\n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r\n지금 현재 당신이 서 있는 그 자리, \r\n당신의 현실을 기쁘게 받아 들이십시오.  \r\n\r\n\r\n불평불만으로 자신의 자리에 선 사람의 인생과 \r\n자신이 선 그 자리를 행복한 마음으로 충실하게 \r\n살아가는 사람의 인생 사이에는.. \r\n\r\n도저히 메울 수 없는, \r\n간격이 생겨나는 법입니다.  \r\n\r\n\r\n - 박성철님의 행복 비타민에서 -\r\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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