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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12월8일 오후2시3분 송상현동상에서 부전시장 운행한 기사님한테 할말이 많습니다. 승객으로 대원칸타빌 정류소에서 승차했는데, 일요일 오후라 도로도 한산했는데 승차때 부터 앞차들한테 크락션 계속 눌러서 위협운전은 기본이고 서있는 승객들도 많았는데 계속 급가속에 급정지를 일삼더니, 정류장에 내릴려고 일어서다가 급정지를 해서 앞좌석에 부딛히고 넘어질뻔 했습니다. 그래서 내려서 정류장쪽으로 걸어가면서 쳐다봤더니 출발도 안하고 계속 저를 째려보더니 슬금슬금 정류소에서있는 사람옆에 세워서 대놓고 " 왜 요" "왜 요" 하길래 무슨문제가 있냐고 했더니 출발도 안하고 내릴듯이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계속 "왜 요 왜 요"만 외치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승객이냐 기사냐의 문제를 떠나서 나이도 한참 어린거 같은데 이래도 되는건가요 아무말도 안했고 그냥 쳐다봤다는 이유로 대중교통 기사가 승객들의 시간을 허비시키면서 개인적인 원한으로 운행을 지연시키는게 맞는건가요 건널목에 있는 사람들과 버스안에 승객들이 다보는데서 민망함을 넘어 화가 치밀었지만 일행이 말려서 그자리를 그냥 벗어났지만 이런 문제 있는 기사가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기사로 적합한지 진짜 의문이 듭니다. 시청민원실에도 물론 신고를 하겠지만 엄중한 징계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내일 진단서 요청할 생각이니 CCTV도 확보해 놓으시길 바랍니다. ㅡ 사진은, 하차후 운전석을 지나치다 쳐다봤다고 출발하지도 않고 지연시키고 있는 장면이며, 이 이후 사진을 찍었다고 옆으로 와서 정차후 시비를 걸며 " 왜 요 왜요" 연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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