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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조회수

• 2004
• 나는 소망합니다
• 강*희
• 2007-07-17
• 500

• 2003
• 마음의 친구
• 강*희
• 2007-07-17
• 520

• 2002
• 말때문에...
• 홍*기
• 2007-07-17
• 585

• 2001
•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 강*희
• 2007-07-17
• 567

• 2000
• 마음이 주인이라고
• 강*희
• 2007-07-17
• 565

• 1999
• 물질의 노예
• 이*숙
• 2007-07-17
• 611

• 1998
• 한마디 말이 그 얼굴을 빛낼 수 있다
• 옥*선
• 2007-07-17
• 561

• 1997
• ♡*지금 하늘을 보세요*♡
• 옥*선
• 2007-07-17
• 571

• 1996
•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 강*희
• 2007-07-17
• 516

• 1995
• 법정스님 어록중에서
• 홍*기
• 2007-07-17
• 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