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처럼 아래쪽에 쇠로 뾰족하게 되어있는 무광 검정색 펜입니다. 부산대학교정문역에서 출발해서 수영역까지 오는 49번 버스에 탑승했었습니다. 시간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4시30분쯤에 부산대학교정문으로 오는 버스를 탔었던 걸로 기억하고 버스 맨 뒤자리에 계속 앉았었습니다. 기사님을 바라보는 기준으로 제일 좌측에 앉았었고 중간에 태블릿을 한 번 떨어뜨렸는데 그 때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ㅠ
정말 중요한거여서 꼭 확인부탁드리겠습니다ㅠ 이렇게 번거롭게 해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